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의 젠 키친(Zen Kitchen at Waldorf Astoria Las Vegas):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브런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크리스피한 가리비, 마사고 롤, 깔라마리 튀김과 딤섬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특별한 점심 도시락과 녹차 와플, 신선한 스시, 연어 스크램블 에그 등 다양한 요리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발리스 호텔의 BLT 스테이크 브런치(BLT Steak at Bally’s): 발리스 호텔은 선데이 브런치를 무려 30년 동안 선보이고 있습니다. 테이블에 앉자마자 샴페인과 BLT 스테이크만의 그뤼예르 치즈가 어우러진 팝 오버 빵이 제공됩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맛 볼 수 있습니다.
팔라조 호텔 라보의 파티 브런치(LAVO at The Palazzo): 라보에서 매년 가을부터 이듬해 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조용히 들려오는 유러피안 하우스 음악을 감상하며 훌륭한 샴페인과 요리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전 10 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전통 브런치를 연중 내내 제공합니다.
벨라지오 호텔의 라고(LAGO at Bellagio): 3 코스로 제공되는 브런치 메뉴는 향긋한 레몬의 식감을 맛 볼 수 있는 크루아상, 미니 머핀과 이탈리안 스타일 도넛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소시지, 에그 베네딕트, 프라이드 에그 버거 등 취향에 맞는 메뉴로 선택해 즐길 수 있습니다.
만달레이 베이와 포럼 숍스의 보더 그릴(Border Grill at Mandalay Bay): 두 곳 모두 주말에만 운영되는 브런치로 얇게 썬 양지머리 BBQ, 통통한 페루비안 쉬림프, 오이스터 타코 등 다양한 일품 요리를 무제한 즐길 수 있습니다.
코스모폴리탄 호텔의 오버룩 그릴(Overlook Grill at The Cosmopolitan): 일년 중 단 한 달, 4월에만 블러바드 풀에서 운영되는 브런치는 레드 벨벳에서부터 피쉬 타코까지 다양한 메뉴가 제공됩니다.
베네시안 호텔의 버디 브이스 리스토란테 (Buddy V's Ristorante at The Venetian):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뷔페 스타일의 브런치로 상그리아, 미모사, 벨리니 등 다양한 음식에 어울리는 맥주와 와인이 제공됩니다.
포시즌스 호텔의 베란다 (Veranda at Four Seasons Las Vegas):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공되는 이 곳의 브런치는 프렌치 토스트, 포카치아 에그 베네딕트, 훈제로 구운 연어 등과 블러드 오렌지 마가리타 칵테일도 제공되어 주말 브런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