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제 전자 제품 박람회(CES)에 소개된 최신 제품

지난 50년간 매년 1월에 개최되는 CES가 올 해도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미국 포함 전 세계 국가 중 한 81% 정도가 CES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테크놀로지에 별로 익숙치 않은 이들에게도 CES는 볼 거리투성이입니다. 여기에서 소개되는 참신한 제품들을 곧 우리 생활에 익숙하게 사용하게 될 테니까요.

라스베이거스는 소비자 기술 분야(Business of Consumer Technology) 종사자들의 집합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CES만큼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행사도 없을 테니까요. 특히 ‘증강 현실’ (Augmented Reality), ‘자율 주행차량’(Self-driving Cars), ‘가상 현실’(Virtual Reality) 등 CES 2017 를 뜨겁게 달군 신상품을 소개합니다.

NASA의 가상 현실 체험(Virtual Reality Experience)으로 로켓 발사하기

NASA의 CES부스에서 어릴 적 꿈 우주비행사 되어 보기. 바로 옆 부 조종사와 함께 케네디 우주 센터(Kennedy Space Center)에서 오리온 우주선(Orion Spacecraft)의 점화 버튼을 눌러 봅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의 미션: 발사 순간 발 밑 보고 울렁울렁 멀미하기 없기!

코닥 픽스 프로(Kodak PixPro) 부스에서 고감도 터치스크린 스피어(sphere)와 360도 영상 체험하기

360도 스피어 (Sphere: 원형 구체)에 구현된 터치스크린을 상하좌우 크고 작게 만져보며 상호 작용 합니다.  

광저우 NINED가 선보이는 VR 플래툰과 가상현실 게임 해보기

VR 플래툰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 놨습니다. 또한 여러 명의 게이머들의 동시 접속이 가능해 CES에서도 인기 폭발이었습니다.  

여기 로봇을 봐주세요!

가사 로봇(Household Robots)이 선보이는 칼군무! 각이 살아 있죠?

장애물 코스를 피해 드론을 조종해 보세요.

가장 중요한 목적은 본 드론을 장애물 코스를 지나 목적지까지 성공적으로 안내하는 거랍니다. 부스의 마스터 컨트롤러가 조종을 도와주니 다행입니다. 이 드론은 10 피트(약 3 미터) 밖의 벽이나 장애물을 감지해 스스로 피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삼성의 VR 우주 레이스 체험하기

삼성 기어 VR 4-D는 CES 박람회 입구에 바로 앞에 설치가 되어 방문객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몇 가지 가상체험 게임과 우주 레이싱, 로봇 전쟁, 보트 레이스와 에어 쇼 등의 VR 콘텐츠를 준비했는데요. VR의 무한한 가능성을 체험하게 해 준 재미있는 전시였습니다.

하이테크 기술자이든 아니든 CES 만한 행사는 없을 듯 합니다. 쿨내 진동하는 완전 최신 테크놀로지와 앞으로 실생활에 구현될 다양한 신상을 구경할 수 있으니까요. 내년에 51번째 CES 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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